경영지원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기업
조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궁극적으로 기업의 이윤창출과
조직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직장안전 및 보건 경영시스템
직장안전 및 보건 경영시스템은 종전의 안전관리자 중심의
안전활동에서 최고 경영자, 모든 조직원 및 이해 관계자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전환하여 사업장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예측,
예방하여 조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궁극적으로 기업의 이윤 창출과
조직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의 도입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의 도입은 작업과 관련된 노동자의 상해,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직의 안전성과
개선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시스템 일뿐만 아니라,
ISO 9001, ISO 14001 등의 시스템과 통합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합니다.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처
국제적으로는 WTO 체제 출범이후 기업 경영의 세계화가 가속되면서 교역조건으로 안전 기준의 준수를 요구하는
선진국의 견제 움직임과 Blue Round의 등장 이후 통상의 규제 수단이 부상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재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노동기구(ILO)의 산업재해통계를 기준으로 볼 때
노동후진국에 속하고 있으며 정부는 일정한 산업안전기준 미달 기업 또는 재해다발 기업 등에 대한 입찰 제한,
영업 중지, 보험료 차등부과, 경영자책임 등 규제가 한 층 강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손실제어를 통한
이윤 보전
재해로 인한 직접 손실 비용과 간접 손실 비용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직접비:간접비=1:4 비율이 적용되나 언론보도 등에 따른 기업의 대외적 이미지
및 신뢰도 저하 등 정량화가 곤란한 간접비용 등을 감안하면 재해로 인한 손실 비용은 이보다 훨씬 커지게 되며 발생된 손실 비용은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전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장기적 손실 관리 측면에서 안전보건에 투자를 하여 노동력을 보호하고 재해손실을 줄임으로서 국가나 국제사회로부터
신뢰감을 확보하여 기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기업의 내재가치를 향상시켜야 하겠습니다.
산재 및 사고 수습 등
사후처리의 한계 인식
“경제 성장”과 “위험 없는 사회” 구현의 갈등 구조에서 환경과 안전의 가치를 중시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추구하는 공존 구조로의 전환에 따라 모든
기업은 기존의 산재처리 및 사고 수습단계에서 벗어나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자율적인 안전 보건 체제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해야만 지속적인 성장과 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됩니다.
안전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조직운영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유무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사고예방규정
사업주의 책임에 대해 안전보건정책을 기업경영의 주요 부분으로 규정하고 위험성
평가분석을 통한 유해 위험 요인을 줄이거나 없애도록 규정